아이폰(iphone)6s, 6s plus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출시 되자 마자 전 통신사에서 준비한 모든 물량이 매진 되었는데요, 외국에서도 이런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9to5mac에서는 매진 사례를 전하면서 삼성이 핑크색깔 노트5를 한국에 내 놓았으며, 삼성과 LG의 최신 플래그쉽 단말기들의 가격을 엄청 떨어뜨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이 삼성과 LG의 텃밭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지만 그들의 눈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via 9to5m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