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9

[안드로이드] setText 업데이트 적용 안되는 현상

UI에서 setText를 적용하기는 참 귀찮다. 이 놈이 현재 UI 스레드에서 돌고 있는지 등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팝업에 갔다 오거나... 여기 저기 갔다와서 적용사항을 변경해야 하는데 이때 setText를 하면 먹히지 않는다. 즉, 그 때와 지금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 사용하라는 방법이 핸들러를 돌려라... 스레드를 돌려라... 등의 추천이 많은데... 그냥 다시 찾아서 넣어주면 된다. LayoutInflater layoutInFlater = (LayoutInflater) mContext.getSystemService(Context.LAYOUT_INFLATER_SERVICE); View rootView = layoutInFlater.inflate(R.layout.fr..

Preference item 클릭 효과 만들기

안드로이드 리스트의 경우에는 간단히 list.setSelector를 해주면 아이템 클릭 효과를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reference에서도 비슷하게 사용 할 수 있는데, getListView를 한 뒤 리스트처럼 사용하면 아이템 클릭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어려운 문제는 발생하는 법. 만약 Preference를 오버라이드(Override)한 다면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 오버라이드를 했으니 메인 프리퍼런스 액티비티가 어찌 손을 쓸 수도 없고... 오버라이드한 프리퍼런스에서 getListView를 하기도 그렇고... 그럼 도데체 이 리스트 아이템을 어떻게 가져 올 거냐? 여기 저기 검색을 해봐도 오버라이드 되지 않은 프리퍼런스의 아이템에 대한 얘기 밖에 없다. 그럼... 어차피 새로 ..

AsyncTask를 전역으로 쓰면?

안드로이드 AsyncTask를 전역으로 쓴다면? 즉, 재활용 하겠다는 의미인데 가능 할까? 불가능하다! 만약 한 번 쓴 비동기 태스크를 재 활용 하려고 하면 아래문구를 보게 될 것이다. java.lang.IllegalStateException: Cannot execute task: the task has already been executed (a task can be executed only once) 즉, 변수 이름은 재활용이 가능 하지만 다시 쓰려면 새로 할당을 받으라는 것이다. 당연한 것 아니겠나? 얼음 얼리는 통을 사서 물을 채우고 얼음을 얼려서 먹었는데, 다음 번에 얼음을 먹으려면 당연히 물을 다시 부어서 넣고 기다려야 먹을 수 있지 않겠는가? 그 당시 얼음 통과 얼음은 그 당시의 내 위장 속..

비동기 작업은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 해라!

일반적으로 뷰 속에 버튼등을 넣을 수 있다. 그리고 이 뷰를 오버라이드 하면 새로운 커스텀 뷰를 만들수도 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점이 있으니... 뷰는 닫히면 사라진다. 만약 닫을 때 제거 하지 않으면 다음에 열 때 '니 자식의 애비가 살아 있으니 애비를 저리 치우고 다시 나와라'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즉, 무조건 제거를 해주어야 하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비동기 태스크가 문제다... 얘는 뷰가 닫혀도 언제든 갑자기 툭하고 나와서 실행 될 수 있다. 해당 클래스에 있다고 무심결에 이 뷰를 불러다 쓰면 죽느다. 이건 문제가 참 쉽다. 하지만 뷰 속에 있는 아이템을 불러다 쓰면 살아 있을 수도 있다. 뷰만 제거 하고 속 살은 제거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가비지 청소가 되지 않았다면 속살은 살..

백그라운드 리소스를 비 동기 태스크에서 사용하기

BackgroundResource를 asyncTask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onPostExecute 또는 onProgressExcute 에서 사용 하도록 하자. doInBackground에서 사용 할 경우에는 시스템이 스레드를 돌면서 BackgroundResource를 해결 하러 다니는데... 따로 스레드를 돌려서 사용하면 죽는다. 시스템이 하는 일은 스레드에서 하지 말자. 아빠가 하는일은 아빠가 하도록 하자.

스레드 엄마의 심폐 소생술에... 로이드가

프로그래스 다이얼로그는 스레드 엄마가 품어줘야 비로소 새 생명이 태어 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 즉, 스레드 엄마가 제대로 품지 않으면 언제든지 넘어져서 다치고 떨어져서 죽을 수도 있다. 여기서 '엄마가' 그리고 '제대로'가 참 중요하다. 무슨말이냐? 안드로이드의 우주 속에는 수 많은 스레드 엄마들이 새끼들을 키우고 살고 있는데... 아빠가 술먹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옆집 애가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자기 자식인줄 알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면? 안드로이드 우주에선 엄마들이 자기 애가 아니면 그냥 밖으로 던져 버린다. 즉, 사망이다.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1. 아빠도 누가 우리 자식인지 알아야 애를 잘 데려 와서 키울 것이고2. 엄마도 애가 멀리 나가서 다른 자식과 햇갈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브로드캐스트 리시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안드로이드 브로드캐스트 리시버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일단 생각 나는 것부터 적어 보자. 1. 프로그래스 다이얼로그를 쓰지 말자. 2. asyncTask를 쓰지 말자. android.view.WindowManager$BadTokenException: Unable to add window -- token null is not for an application 둘 다 위와 같은 에러가 난다. 왜냐? 브로드 캐스트는 시스템 스레드에서 도는데 1, 2번은 UI 스레드에서 돌기 때문이다. '결국, 너는 누구냐?' 가 된다

스레드, 타이머, 핸들러 그리고 루퍼

일정, 특정 시간 후에 어떤 작업을 해야 할 경우 아래와 같이 타이머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용할 경우 TimerTask is scheduled already 에러를 만나 앱을 죽일 수 있다. public void stopTimer() { mTask = new TimerTask() { @Override public void run() { mTimer = new Timer(); ....... }; mTimer = new Timer(); if(mTimer != null) { mTimer.schedule(mTask, 10000); ....} 이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에러를 피할 수 있다. public StropTimerTask stopTimerTask; public void reSchedul..

스레드(Thread) 대신 AsyncTask(비동기 태스크)를 쓰자!

UI 가 있는 곳에서 스레드 작업을 조금 길게 하면 화면에 버벅거리면서 아예 멈추는 경우도 발생한다. 하지만 스레드 대신 AsyncTask를 사용하면 이런 현상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class MainForReadyInitAsyncTask extends AsyncTask { @Override protected void onPostExecute(Void result) { // 작업이 완료 된 후 할일 super.onPostExecute(result); } @Override protected void onPreExecute() { // 작업을 시작하기 전 할일 super.onPreExecute(); } @Override protected Void doInBackground(Void... param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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