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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베타 업데이트아래 링크로 이동 하세요. 말하는 정각(일정) 알림 베타 출시! (뻐꾸기, 수탉소리, 요일별, 시간별 문장, 간격 알림, 반복 알림등 다양한 알람 기능 추가) 이전 버전 정각 알림 문구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매 시간 정각 및 설정한 분에 음악과 함께 말합니다. 말하는 속도, 음악도 직접 설정 할수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정각알림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시즌1에 이어 완전히 바뀐 UI와 기능으로 시즌2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구글플레이에서 무료 다운 받기 내가 직접 만든 문구를 매 시간 정각 및 설정한 분에 (음성과 음악(벨)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정말 정확합니다. 절대 정시를 놓치지 않습니다. ****** 정말 쉽습니다. 유치원생부터 200세까지 누구..

앱을 만들다 보면 Low Battery에 대한 처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이를 테스트 하려고 배터리를 다 쓸 때까지 기다려서는 테스트가 힘들어 진다. 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adb 명령어 입니다. adb shell am broadcast -a android.intent.action.BATTERY_LOW 이렇게 명령어를 치면 등록된 브로드캐스트의 onReceive로 action이 들어오게 된다.로우 배터리 일때 하고 싶은 동작을 해 주면 될 것이다. android.intent.action.BATTERY_LOW 리시버 등록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intentFilter.addAction("android.intent.action.BATTERY_LOW"); intentFilter.addAct..

에디트텍스트(EditText)를 사용하다가 아래와 같은 익셉션을 만난다면 무엇에 주의 해야 할까? E/InputEventReceiver: Exception dispatching input event.E/MessageQueue-JNI: Exception in MessageQueue callback: handleReceiveCallbackE/MessageQueue-JNI: android.content.res.Resources$NotFoundException: String resource ID #0xE/MessageQueue-JNI: at android.content.res.Resources.getText(Resources.java:244) setText(int resId)는 리소스 아이디를 받는 타입이다. ..

전사? 칼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끝난 것 같았던 스타워즈가 다시 돌아왔네요... 공식 예고편도 등장 했습니다. 미래 세상에서 칼의 전쟁이란 특이한 점 때문에 다른 SF 영화와는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스타워즈... 하지만, 스타트랙이 더 기다려 지는 군요. 좀 더 현실화 가능한 시나리오라서 그런가요. 여튼 올 겨울 재미있는 영화 보러 갑시다. 12월 17일에 개봉 한답니다.

2014년에만 해도 위 사진으로 시작 했던 애플의 새 사옥 캠퍼스2(campus2, cupertino spaceship)가 2015년 10월 19일 현재 아래와 같이 변했습니다. 엄청난 변화죠? 스티브 잡스가 지금 까지 살아있었다면 그에게 참으로 감동적인 날들일텐데 아쉽네요. 구글과 애플... 정말 외계 종족을일까요? 하는일들이 항상 외계인같네요. via 9to5mac

아이폰(iphone)6s, 6s plus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 되었습니다. 출시 되자 마자 전 통신사에서 준비한 모든 물량이 매진 되었는데요, 외국에서도 이런 소식을 전하고 있네요. 9to5mac에서는 매진 사례를 전하면서 삼성이 핑크색깔 노트5를 한국에 내 놓았으며, 삼성과 LG의 최신 플래그쉽 단말기들의 가격을 엄청 떨어뜨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이 삼성과 LG의 텃밭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지만 그들의 눈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via 9to5mac

집에 앉아서 조이스틱을 들고 모니터를 바라 보면서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리 저리 화면을 돌려 가면서 유명한 건물들... 해변을 모두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편하지 않나요? 예전에 구글 스트리트 뷰를 처음 선 보였을 때 참으로 혁명 같았는데 그 뒤엔 구글 어스, 스타, 바다속까지 보여주더니 이젠 하늘 3D로 재현해서 보여주네요. 마치 집에 앉아서 드론을 띄운듯이 말이죠. 참 멋지네요. 구글 맵스. 오늘 홍콩 여행(관광) 한 번 가보시죠?

안드로이드 EditText가 여러개 있거나, 다른 곳으로 포커스를 옮겨야 할 경우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1. 현재 에디트텍스트의 커서를 지운다.setCursorVisible(false) 2. 다른 에디트텍스트나 아이템에 커서를 살린다. setCursorVisible(true) 3. 죽이고, 살리면 살아난 애는 깜빡일까? 그냥 자고 있다. 포커스를 요청 해야 한다. 4. 포커스 좀 주세요... mEditText.requestFocus(); 이러면 끝났나? 그럼 혼난다. 1. 왠만하면 setCursorVisible(false)를 쓰지 마라. 2. 다시 살려야 하고 복잡해진다. 3. 그리고 setForcusable, setForcusableInTouchMode 는 기본으로 True 4. editable..

안드로이드에는 수 많은 리스너(Listener)가 있다. 기다렸다가 처리하라는 의미다. 그런데 return false, return true가 항상 따라 다닌다. 이게 뭐가 중요할까? 1. true- 일 다했으니 해당 이벤트에 대해서는 다음에 쌓인일은 지워. 2. false- 아직 일 다 못했다.. 다음에 쌓여 있는 같은 일 또 보내줘.. 처리 하게... 그렇다.true는 깔끔하게 처리 하고 끝낸다.false는 일 덜 처리 했다... 즉, event 값에 원하는 값이 안 오거나, null이 오거나... 등 만족 스럽지 못했을 경우에 사용 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에디트 텍스트의 맨 뒤에 커서를 위치 시키는 방법을 알아 보자. 이게 기본이 아니라는 것이 그렇지만... 공부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라는 것 같아서... 숙제를 해본다. 1. 길이의 맨 뒤에 붙여 보자 editText.setSelection(editText.length()); 2. 선생님을 만나라java.lang.indexoutofboundsexception setspan ends beyond length 3. 선생님의 충고를 들어라. Editable editable = mFrontEditText.getText(); Selection.setSelection(editable, editable.length()); 4. 짐싸라. 5. 하산 하라. 6. 뒤통수 맞고 다시 책상에 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