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공부]/동기화

스레드 엄마의 심폐 소생술에... 로이드가

코코모아 2015. 10. 5. 09:10

아래는 코모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무료 앱이에요
(한 번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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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알림 만들기(말하는시계)

말하는 시계 (취침, 자전거) 

말하는 타이머 음성 스톱워치 

프로그래스 다이얼로그는 스레드 엄마가 품어줘야 비로소 새 생명이 태어 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다. 즉, 스레드 엄마가 제대로 품지 않으면 언제든지 넘어져서 다치고 떨어져서 죽을 수도 있다. 


여기서 '엄마가' 그리고 '제대로'가 참 중요하다.


무슨말이냐?


안드로이드의 우주 속에는 수 많은 스레드 엄마들이 새끼들을 키우고 살고 있는데...  아빠가 술먹고 집으로 돌아오다가 옆집 애가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자기 자식인줄 알고 집으로 데리고 왔다면? 안드로이드 우주에선 엄마들이 자기 애가 아니면 그냥 밖으로 던져 버린다. 즉, 사망이다.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1. 아빠도 누가 우리 자식인지 알아야 애를 잘 데려 와서 키울 것이고

2. 엄마도 애가 멀리 나가서 다른 자식과 햇갈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번호표나 바코드가 그려진 옷을 입힌다든지..)


그럼 잠깐 예를 보자



위에서 얘기한 안드로이드 은하의 기본 법칙이 다 들어 가있는 코드다.


1. 애가 없는 아빠가 어디서 술먹고 애를 데려 오면 엄마가 던져버린다. (널 체크)

2. 애가 집에 있는데 밖에서 아빠가 애가 없어진 줄 알고 애를 실종 신고하면 엄마가 아빠를 던져 버린다.(눈뜨고 잘 봐야 한다. 애가 집에 있는지 확인하고 신고 해라(cancel))


마지막으로, 실종신고? 말소 등록?을 하기 위해  dismiss를 쓸 경우 특히 스레드에서는 죽을 확률이 매우 높다. 이때는 대신에 cancel을 사용해야 한다.


not attached to window manager <<-- 띄우고 사망함


왜? cancel은 dismiss와 같은 행동을 하지만 onCancelListener를 호출 해서 죽은 애를 어디서 다시 쓰지 못하도록 말씀히 지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 스레드 엄마말 잘 듣고 오래 오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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