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폭스바겐 조작으로 자동차 업계가 시끄럽고, 이에 우리나라의 현대/기아차는 이런 특수?를 맞이 하기 위해 더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차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수입차의 점유율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해외에서도 사업 부진등으로 인해 참 힘든 시기였는데요, 과연 이번이 그들에게 기회일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시기에? 중국에선 엄청난? 발표를 했습니다. 2020년 까지 500 만대의 전기차가 중국 대륙을 돌아 다닐 것이고, 이에 대비해서 앞으로는 공공기관등에서는 법적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 해야만 한답니다. 또한, 새로 짓는 주거 시설이나 비지니스 구역등에서도 반드시 전기 충전 시설을 구비 해야 하며, 공용 주차장에서는 최소 10% 이상의 전기차 전용 공간을 마련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