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코모스튜디오가 직접 만든 무료 앱이에요(한 번만 봐주세요 ^^)
언제 어디에서나 내가 원하는 말을 듣고 싶을 때가 있죠? 힘이 나는 말, 격려가 되는 말등 내 마음을 만져주는 말은 무었일까요? 정답은 나만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은 알기 힘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코모가 언제 어디에서나 내 마음의 말을 듣을 수 있게 '말하는 시계 (내 마음을 말해줘)' 라는 앱을 런칭 했습니다. 사실 대규모 업데이트라고 해야 겠죠. 이전 버전에서는 말하는 기능 밖에 없었지만, 이번 1.0.9 버전에서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 첫 화면의 현재 시간 말해주기를 체크 하고 나서 폰을 뒤집거나, 근접센서(보통 전면 카메라 근처에 있어요)에 손을 살짝 올리면 현재 시간을 말해줘요.
- 라식/라섹 수술 하신 분들께 정말 강추 드립니다. 눈 뜨지 않아도 언제든지 시간을 바로 말해주니까요!
2. 내 마음을 말해줘?
현재 시간을 그냥 말해주면 밋밋하겠죠? 또는 다른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지겹겠죠? 이럴 땐 코모의 말하는 시계 앱으로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현재 시간 앞/뒤로 원하는 어떤 문장이라도 넣을 수 있어요. 좋아하는 문구, 불려지고 싶은 이름, 시, 명언, 운세, 친구 이름, 짝사랑하는 그녀의 이름,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연인들의 이름 또는 그들이 부르는 내 이름 등을 마음 대로 넣어 보세요. 정말 활기찬 하루가 되실 거에요.
3. 비 활성화 시간 (배터리 절약 모드)
현재 시간을 언제든지 확인 하고 싶지만, 아무 때나 말 하면 곤란하겠죠? 그 땐 잠시 꺼두는 기능도 있답니다. 말하기 원하지 않는 시간이 있다면 체크 해두세요. 그럼 자동으로 센서가 중단 되면서 아무리 손을 올려도 뒤집어도 말해주지 않아요. 그래서, 배터리도 엄청 절약 할 수 있답니다.
4. 무음 모드/ 진동모드에서도 말하기
무음이지만... 진동 모드이지만... 현재 시간을 알고 싶으실 때도 있겠죠? 그 때는 체크만 해주시면 됩니다. 비 활성화 시간만 아니면 언제나 빵빵하게 울려 드립니다. 하지만, 무음/진동모드에서는 절대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 다면 체크 해제 해주세요. 절대 말 하지 않습니다.
5. 이동중에는 어떻하죠?
5.1 책상이나 집 또는 사무실에서 쓰다가 외부로 나갈 때 혼자서 울리면 곤란할 겁니다. 그 때는 주머니 또는 가방에 폰을 넣어 주시면 절대 울리지 않습니다.(가방에서 꺼낸 뒤 근접 센서를 다시 만지기 전까지는)
5.2 비 활성화 시간을 설정 해두어도 됩니다.
5.3 폰 상태를 무음/진동 모드로 하고 앱의 무음/진동 모드에서 울리지 않기로 설정 하면, 절대 말하지 않아요.
5.4 극단적 방법이지만, 그냥 현재 시간 말하기 옵션을 끄시면 됩니다.
그럼 동영상을 한 번 보실 까요?
그럼 이제 구글 플레이로 가서 다운 받아봐요. 정말 다른 세상이 열릴지도 몰라요 ^^
구글 플레이 --> 말하는 시계 (내 마음을 말해줘) <-- 구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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