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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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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알림 만들기(말하는시계)

숙면 시계 (취침, 자전거) 

일정 브리핑 알람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면 손에서 땀이 조금씩 나오게 되는데 이를 활용해서 진심을 알수도 있다고 합니다. 보통 긴장할 때 손에서 땀이 나는 것을 많이 느꼈었는데 호감을 가졌을 때도 땀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좀 신선하네요.



위 사진은 뉴욕 대학교에서 만든 진정한 사랑 감별기(The True Love Tinder Robot) 라는 로봇입니다. 손을 올리면 디스플레이에서 여자 목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감별?(판별?)이 시작됩니다. 여자 또는 남자 사진을 보여 주면서 참가자의 손에서 땀이 흐르는지를 체크하는데요 만약, 땀을 흘리게 되면 로봇의 팔이 오른쪽으로 가면서 '당신은 이 사람에게 호감이 있어요'라고 해줍니다. 아무런 생물적 반응이 없다면 로봇은 팔은 왼쪽으로 돌리면서 '당신은 이 사람에게 아무런 흥미가 없군요'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영상을 보실까요.


True Love Tinder Robot from Nicole He on Vimeo.


만약 손 땀으로 정확하게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다면 이 제품 개발자는 돈 방석에 앉을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만, 아직 실험 및 재미 단계에 머물러 보이는 점이 아쉽긴 하네요. 조만간 손 땀 뿐만 아니라, 심장 박동, 눈 떨림, 숨소리, 냄새등을 하드웨어(스마트폰, 워치, 밴드, 목걸이등)과 함께 결합한 제품과 앱들이 나오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렇게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스스로가 가진 몸으로 느끼지 않고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앞으로의 우리 미래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밝아 보이지만은 않아 보이네요. 너무 삭막해질 것 같지 않나요?


사진, 출처: 엔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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